지혜의 숲2
파주라 너무 멀다.
둘러 보니 개인이나 출판사의 기증으로 된 책이 많았다.
우산을 잃어 버렸으...한강의 채식주의자 책 현수막이 크게 걸렸는데,,
영화로도 나온 이 책이 외국에서 무슨 상인가 받으면서 주목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작품성을 알아보고 영화로도 만든 사람들의 선견지명도 주목해야되지 않을까?
밖으로 나오면 피노키오가 있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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