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몰 HP ENVY 17-J100 사용후기

전시몰에서 미사용전시품이라고 하여 구입

 긍데 뚜껑을 여니 리퍼..

 동봉한 마우스

 포장에서 이건 뭔가 싶다.

 LG탭북H160과 비교

 LG Xnote mini 아이스크림

 뒷판을 보니 이건 또 뭔가?

 조악한 한글 자판 각인과 야간에 불을 들어오면 제구실 못하는 한글자판
영문만 보인다

 그나마 대형화면으로 CD를 돌려 볼 수 있는 오마바 연설

 CD넣는곳이 삐져나왔다.멍미??

 해외미사용전시품이라는데 지문인식에 있는 KLHY는 누구??

해외미사용전시품인데  네이버에 있는 kangkichang은 또 누구?

6월에 점검을 했나보다.내가 구매하기전에 이미 프로그램이 깔려있다.

배터리 잔량,,,,좀 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이 든다,,,

HP에 전화를 거니 리퍼제품인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전시몰에서 주장하는 해외리퍼에는 미사용전시/초기불량/전시사용의 구분을 확인할 수 없다한다.

전시몰은 미사용전시만 강조하지 말고 해외리퍼제품 중 미사용전시품만 엄선해서 수입판매하고 있다고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두어달 되었는데 제품이상은 전혀 없으며 만족하고 있다.

LG탭북H160은 공공도서관 EBOOK서비스가 안돼 애꿎은 도서관직원과 출판사서비스직원에게 원격지원까지 부탁해 수고스럽게 했는데 HP로 하니  클릭으로 다 되더라...

전자책이 휴대하려고 보는건데 탭북이 안되면 17인치 콤터를 들고 다니며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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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여 잘 쓰고 컴터가 느려져 서비스센터에서 하드를 SSD로 교체했음에도 아직도 초기

 kangkichang은 여전히 나온다.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