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가서 아이폰6플러스를 알아보니 그가격이 그가격이라 해외에서 아이폰6s직구
평소 G3야경사진에 불만이 있어서 아이폰을 탐하다 드뎌 손에 넣다
우리나라는 보증기간이 1년,해외는 2년인데 우리나라 소비자 스마트폰 구매주기가 1년2개월이라 2년보증기간을 맞지않다는 제조사의 주장에 대략 난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0217417699572&MTS
메인보드가 핵심부품이 아니라 보증기간이 짧다는 기사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66
국내제조사사 비용절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떠나는 소비자의 마음은 잡지 못할 것이다.
사실 G3는 사자말자 2개월여만에 미인증휴대폰이라는 이상한 문구로 통신사는 유심침문제라 해 유상교체후에도 계속 이런문제가 발생하자 IMEI중복문제로 LG 서비스센테에 가서
고쳐 달라고 하고 LG서비스센터는 통신사문제라고 서로 떠넘기를 해서 마음이 떠나고 있었다.
아이폰을 사게된 동기는 아이폰이용자의 이유없는 자부심, 지들끼리 쑥덕꿍에 왠지 꿀리는 자패감 뭐 열패감 때문이다. 해서 지르다...
국정원이 내 폰을 해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으나 내가 반정부성향이 강하긴 해도 요즘 세파에 찌들어 체제순응적으로 살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고,또 내가 뭐 주요인물도 아니라 폰을 바꾸면 시름도 없어지리라 마음먹다.
하여간 주문한 아이폰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 9일날 한글날 공휴일인데도 내 손에 쥐어쥐다.
생각보다 빨리 충전
외산폰이라 와이파이가 잡혀도 계속 서비스안됨 뜬다.
무슨 날개인줄 알았는데 금붕어 뒤태
무슨 날개인줄 알았는데 금붕어 뒤태
애플페이 카드등록이 안된다..
-운동
미세한 운동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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