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모두의 신문,스윙브라우저,구글 크롬 스크릿 모드 없다.
-부속품
ㄱ자가 더 편하다.G3 對 iPhone6S
오히려 불편하다 너무 작다. 위 검은 것은 노키아것.서양인은 거구인데 잭은 이케 작게 만들었는지..
-음질
이어폰을 꽂고 듣거나 그냥 틀어나도 G3보다 상당한 음량의 차이를 알 수 있다.
TV로 보던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느낌
-전자책
-홈버튼
홈버튼이 없어 고생했는데 이걸로 간단 해결
여기있는 것으로 캡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뒤에 음질조절부분과 같이 전원버튼을 누르는 G3는 급할때 정말 속이 터진다.
-노크터치
아이폰은 없다 익숙한 톡톡이 아쉽다.
-크기비교
(HP ENVY 17-J100으로 촬영 화질이 ㅜㅜ)
처음에 좀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크기에서 별로 큰 차이가 없다.
-사진
G3 야경이 아이폰에 비해 안좋은게 폰을 바꾼 가장 큰이유다.
G3
아이폰6s 對 G3
그런데 오히려 낮에는 G3가 의외의 채감을 보여주고 있다.
깜짝 놀랐다.
10월11일 준플레이오프 넥센: 두산전 잠실야구장이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D0R5ao2vleZ5ywafs9kxQmESmQzx5euhd7WMOhuFnFPGKumqp3OhJaRkTQaDRSnc-6HqAm3BLdD3OPt-J5ia4hb1XlJqm1wqARbDqdYsoWOXvb8ZCaYpYlj1mZ0oOsaqDxdsbTA/s640/20151011_143419.jpg)
아이폰6S 對 G3
전광판 54초가 아이폰 37초가 G3다.
몇초차이가 있고 전광판 영상차가 있지만 잔디채도랑 비교해서 채도는 G3가 원거리 선명도는 아이폰6S가 낫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경기중 8회 비가 왔을 때이다.
아이폰6s (4시52분)對 G3(4시53분)
시간차가 있지만 G3도 별로 꿀리지 않는 화질을 보여준다.
*외산폰이라 셔터음이 들리지 않는다
-Live Photos
어린이나 멍멍이를 찍을때 주위가 산만해 움직이는걸 잘 못찍었는데 움직이는 영상과 소리가 같이 들어간다.아이폰6플러스 가진 후배에게 카톡으로 보내니 그래로 실현되는데 삼성갤럭시 쓰는 후배는 안된다.
콤터에 옮겨도 안된다.애플콤터는 없어 모르겠다.
하여간 신기하다.
-facebook
사진앨범에서 올리면 업데이트가 안된다.
올린 사진이 여러번 해도 안올라가 당혹스럽다.
-배터리
원래 G3를 쓰는 이유가 배터리1개인 아이폰이 충전문제인데 충전도 잘되고 오래지속되어
딱히 불편함을 모르겠다.
-유튜브
G3는 음악듣다 호주머니에 넣으면 꺼지는데 아이폰은 호주머니에 넣어도 재생된다.
신기~~
-별자리
구글별자리 보기 어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젼을 보여준다.
-헬쓰
동영상강
-사진저장
혹
혹시나 삭제한 사진을 복원하려고 변심하지 않을까 배려하는 제조사 배려
-자판
오타가 너무 심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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