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장교 견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순천만에서 근무하던 청년장교 견훤은 새로운 세상을 구상하며 정개라는 시호를 구상하다.













책에서만 읽던 후백제와 견훤의 실체를 전주박물관에서 보다. 감격!!!
<진훤이라 불러다오>라는 책을 읽으며 상주 출신인 견훤이 청년장교시절 순천만에서 근무한 내용을 읽으며 혼란한 시기에 젊은 시절부터 뭔가 개국 구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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