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 뉴스어플인 모두의 신문에서 다음뉴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 뉴스는 잘되고 있다.
👉네이버 뉴스는 조선일보 노출이 부쩍 늘었다.
뉴스보다 광고가 가득한 광고뉴스가 제공되고 있다.
위의 다음을 누르면 다음이 직접 제공하는 뉴스화면으로 이동하는데 광고로 도배한 뉴스가 나온다.
뉴스보다 광고가 가득한 광고뉴스가 제공되고 있다.
마치 예전의 스포츠신문을 보는 듯하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윈도우 제공 뉴스도 '좋아요'와 선호하지 않는 뉴스 삭제기능이 있고 구글뉴스는 예전부터 뉴스 편집권을 일정 부분 독자에게 주고 자신이 비호감을 갖는 뉴스제공을 차단하게 하였는데 다음 뉴스는 오히려 퇴행과 돈발이에 급급하고 있다.
공산주의 나라 러시아 포털 얀덱스도 뉴스 제공 시 인스타그램처럼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다.
별걸 다 포스팅하는 것 아닐까 했는데...ㅋㅋ
다음과 네이버 뉴스가 소비자 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이제는 버스안에서 방송되는 광고방송도 안틀어줬으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