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이린 한미림 韓美林 이름이 예술가의 삶을 예견한 듯하다.
범상치않은 기운을 느낌
중국인 관람객이 많았다.
천서라고 허란산 암각화에 대한 영감과 중국문화의 뿌리에 대한 심미적 고뇌가 살아있다.
허란산암각화는 한족보다는 여러 유목민과 흉노족 흔적이 많은 듯하다,,,
우리도 단군이나 상고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
우리문화의 뿌리는 무엇인가,,,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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