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석구석-종로에 선 전봉준 동상 Statue of Jeon Bongjun( leader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1894)
그가 꿈꾸던 세상이 이루어졌을까?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종각앞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집회가 한창이다.
사람이 하늘이라는 생각에 외국인 노동자도 예외일 수 없다.
통일이 되고 남북통합국가에서 아니 그 이전에라도 화폐에 등장 할 날을 꿈꿔본다.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좀 더 나은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기 위해 일어선 높은 기상이 대대손손 전해지리라
전봉준의 재판에 관한 이기환 기고 경향신문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60957001&code=9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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