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에서 맞이한 2018남북정상회담Imjingak at 2018 Inter-Korean Summit
역사적인 날 해가 뜬다.
어 추워 덜덜 아침엔 파커를...
멀리 자유의 다리가 보인다.

임창열 경기지사는 지금 어디에...??
뉴스중 자유의 다리가 보이도록 배치
채널A
War is over
대학때 임진각에 방문하려던 학생회단체가 "우리의 소원"을 부르러 가려는 목적때문에 서울역앞에서 전경에 강제해산당하고 군화발로 옆구리 걷어 차이고 경찰 조서 쓰던 옛일이 아스라이 스쳐간다.이제 저기 앉아있는 아들,딸을 둔 아버지가 되었겠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