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해산물을 파는데 1~2만에서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담에 올때 쏘주는 아니라도 해삼모듬은 꼭 먹고싶다.
물안에 뭔가 있다는데 잘안보인다.
180만년전 수중폭발로 만들어졌다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180만년전
180만년전
180만년전
시간의 개념이 안선다...
그리고 수중폭발?????
시간과 상상력의 범위를 광탈한 이국적이고 새로운 장관
저 건너편의 항구랑 공장인지는 보기에도 흉물이고 개발당시 주민에게 사탕발림으로 개발허가 받았는데 이후 수온이 올라 어민피해가 막대하다고 한다.
일이 이렇게 될줄 몰랐던 순진한 주민들은 갑자기 거금을 주자 너도 나도 찬성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는 소문이다.
일본군이 태평양전쟁당시 파논 땅꿀
입구는 2군데 인데 여기랑 하멜전시관 옆이다.
겨울에는 해가 일찍 떨어져서인지 늦게 가면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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