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석구석-After heavy rains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고수부지는 물바다

봉쇄..

밤에는 차는 못다니지만 사람은 다닐수 있는데 역시 닫혀있다..


탄력성있는  행정이 아쉽다.
























































































































































































야구장 질러 왔으나
..더이상 갈수가 없다.
























물이라도 빠지면 양화대교로 올라갈려는데 그나마도 ㅠ.ㅠ

다시 백해서 합정역근처로 나오다.


계단옆 자전거거치대가 너무 좁아 페달이 벽에 단다.














대리석치장보다 길을 넣혀 지나가기 쉽게 해줬으면 한다.




막히면 돌아가면 된다.

고생을 할 뿐이지 결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는건 아니다.
























홍대
























간이화장실도 다 뜯어갔다. 어디서 씻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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