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8, 2009

서울 구석구석-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Yanghwajin Foreign Missionary Cemetery

성지옆 맥주병 버릴려고 주으니 빈병이아니고, 안직 안딴 병맥주





















































자전거를 타며 배우는 것은 막히면 반드시 길이 있다는 것이다.

주저앉아 좌절하지말고 전진,,

또 전진




































선교사행적을 알려주는데 교회에서 단체로 온 학생들이 너무 떠들어 감동이 반감되었다.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은 눈이 참 맑으셨다.

천주교 신부가 외침선박의 뱃길을 인도하고 자의든 타의든 외국침략의 밀정역할을 한것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1960년 외국인토지법으로 묘지터가 소유권홍역을 앓다가 한경직목사의 노력으로 소유권도 되찾고 쓰레장 같은 이곳이 정리되어 공원화하였다 한다.















































베델



























헐버트...

이분이 여기 잠들다..


묘지가 외국정서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많이 보던..

외인교지..



























































































순수한 마음으로 이곳에 온 청년선교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화여대






















































이승만이나 일반시민이나 참의술을 행한 마음

























언더우드 전신갑주글귀에서 개인에게 자신감 남에게는 오만함을 느끼다.



















































































































성조기..

미국은 우리민족에게 근대화의 기수일까? 교육, 의료, 종교를 이끌었지만 우리민족 분단의 책임, 독재정권지원, 우리나라 철도부설권, 광산소유권 채굴은 역시 선교사의 입김효과임을 부인할 수없다.

아니면 동북아대리방어선으로 착취와 약탈의 대상일까?



































순례자들이 저교회가 싸움나서 서로 나가라고 한단다.

우주삼라만상이 다 하나님 것인데 누굴을 위해 재산을 쌓아두고 
누구를 위해 재산싸움으로 소송까지 불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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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