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데 컴컴 해를 보니 반이 없다 우왓~~
10시가 절정이라 행사장으로 고고
이미 연세대학교 이과대앞에 사람들이 바굴바굴
중도앞으로 가니 줄,,,
눈으로 보기엔 글코 이걸 받으러 줄서다
천문대 망원경줄에 섞여 다시 백
보신후 반납하라는 약속하에 법대앞으로 호젖이 와 관람
교수님 같은 분이 시디를 통해 보여주셨는데 이동중 해가 커졌다.
그때는 진짜 손톱만했는데..
앞으로 60년인가 후라나 하여간..그뒤 내모습은? 30년뒤였나?
뒷줄 학생이 돈벌어 여행다닌면서 일식장소 골라 돌아다니고 싶다는데..
나도..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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