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4, 2009

바다 -마리아 SES Sea- Maria 단국대 축제 2009

여전히 가창력은 살아있다.ses에서 소녀의 모습은 이젠 찾을수 없다.난 유진만 기억하지만 소속사와 머 어쩌고 해서 홀로서가를 하며 뮤지컬도 한단다.
가수는 노래를 잘부르는 게 먼저 아닐까? 쌩라이브로 고음절정은 무대를 압도한다.
그녀의 앞날에 건승있으라
(그런데 아직도 학교를 다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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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