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1, 2009

Attending the funeral service for the late former President Roh Moo-hyun①노무현 전대통령 장례식


도착하니 노랑풍선을 나워주는데 덕수궁길 정릉길에서 부터 인파가 많음을 직감




영구차갈때 날리라는 풍선이 하늘로 오르고..
박수소리 명박이 분향할때는 욕 ,야유


조선일보가 그를 죽였다.








어럽게 구한 모자..늦게 가서인지 얻기 힘들었다.이걸 쓰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햇볕이 장난아니었지..길에 서있는 사람들중 얼굴이 붉게 탄사람들이 많았다.나도 집에 들어가니 새카맣게 탓네..그런다..

함께 광장에서 부르다...


프라자 호텔앞 더이상 앞으로 갈수 가 없다.이 옆 매점에서 토스트로 점심 때우고,,
MBC는 평안...KBS,SBS는 나중에 항의로 철수.나중에 안건데 카메라맨은 용역인듯하다.나이도 많고 정장한 아나운서가 대본 읽고 읽는데 쓰레빠 신고 비스듬히 의자에 기댄 모습이란...
조선,동아 너희가 죽인거야


















예행연습..순간 사람이 몰림




중앙분리대 위로 하나 둘 올라간다.

기자인지 호기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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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