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노랑풍선을 나워주는데 덕수궁길 정릉길에서 부터 인파가 많음을 직감
영구차갈때 날리라는 풍선이 하늘로 오르고..
박수소리 명박이 분향할때는 욕 ,야유
조선일보가 그를 죽였다.
프라자 호텔앞 더이상 앞으로 갈수 가 없다.이 옆 매점에서 토스트로 점심 때우고,,
MBC는 평안...KBS,SBS는 나중에 항의로 철수.나중에 안건데 카메라맨은 용역인듯하다.나이도 많고 정장한 아나운서가 대본 읽고 읽는데 쓰레빠 신고 비스듬히 의자에 기댄 모습이란...
조선,동아 너희가 죽인거야
기자인지 호기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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