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09, 2009

단국-용인대 축구경기 Dankook-Yongin U

무시하고 닥공하려다 시간이 되니 엉덩이 들썩들썩




배도 출출하고..




에이 가보자..
체교과인가..얘네들은 인사도 90도로 하고..무섭다..

나는 파란색이 울학교줄 알았쓰..




응원..ㅋㅋ 덤블링도 하던데..
용인대가 파상공세를 했으나 두터운 수비라인을 뚫지 못했고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어 추격의지상쇄..머랄까 수비할땐 밀집수비를 하고 공격시에는 확퍼져서 다양한 공격루트를 한달까?

공수역습시 한템포 빨랐음..

용인대 21번은 눈에 띄게 발재간도 좋고 패쓰도 잘함.

몇번의 찬스가 있었으나 주춤하면서 득점을 못해 끌려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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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