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봄날여행 2023-전주박물관, 후백제의 왕도, 전주



 


나한전 소개 현수막이 있어 갔으나 전시는 끝나고 없었다.

횡혈식석실분으로 배우던 용어가 돌방무덤으로 바뀌었나 보다.








좋은 글씨를 쓰기 위해 여러 자료를 수집해 두었나 보다. 그런 책을 법첩法帖이라고 했다.







그물추인데 호기심 많은 바닷가 아이들 같다.ㅋ





👆그림이라도 그려서 어디 별자리를 표현했는지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2002년에 나온 책인데 가끔 다시 읽다 보니 생각이 난다.

마한 유물





전주박물관 홈피에서 제일 눈에 뛴 친구인데 아이가 고개를 갸웃하고 있는 듯하다. 마한의 장수 중 주근이라는 장수가 있어 백제군에 패해 허리가 잘리고 가족이 참살되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한반도에서 치열한 고대 전쟁이 일어났고 잔혹한 살상이 있었다. 

하지만 왜 대중에게는 일본의 전국시대의 10분 1만큼도 알려 지지 않았을까?














후백제-꿈꾸는자, 꿈을 이루는 자
            
            승승장구하며 왕건을 압도하던 시절
            견훤은 자신의 몰락을 상상이나 했을까?
        쓸쓸한 말년에 죽음에 임박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책에서는 풀 숲에 있는데 지금은 박물관에 있다.
☝청년 장교 견훤은 아마도 순천만 근무 때부터 큰 꿈을 꾸고 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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