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가 두 강 사이의 도시, 중심지란 뜻이고 이라크가 낮은 지역이라는 뜻도 있으니 지형의 의미말이 굳어진 것이다.
감나무골,
밤나무골
이런 식으로,,,,
윤후명의 <삼국유사 읽는 호텔>에서 가라가 검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지역은 한정되어 있고
같은 언어, 같은 의미로 지금도 쓰이는 곳이 한민족의 활동지역이었다는 추정이 나오는데
메소포타미아라는 의미도 말뜻에서 통하는 유사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쉬타르 알현 장면을 묘사한 원통형 인장
곁투장면을 나타낸 원통형 인장
생각보다 전시물이 별로 없어 아쉬웠고 시간에 쫓겨
안내 영상을 꼼꼼하게 보지 못해
전시내용를 완벽하게 이해 흡수하지 못한 것이 불만족이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재관람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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