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31, 2017

강헌(허니쌤)의 라디오 좌파 명리 팟캐스트 EP.11 ~EP.15

EP.11 니팔자가  어때서 :여럿이 당하는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허니쌤 어머님이 하셨다는 말씀

"여럿이 당하는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혼자 당하는 난리가 난리지..."

허니쌤 어니님이 현대사의 굴곡진 식민지,전쟁,개발독재를 격던 시절이라 다 못사니 상대적 박탈감이 적어 그런대로 견딜만 했는데 IMF를 거치며 빈부격차가 벌어져 소외감을 느끼는 계급간 벽이 소통하기 힘들만큼 심각해짐

강준만 샘이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과 이후 민주화투쟁이 그시대의 소산이며 이후 마이카시대가 열리며 개인주의가 심해졌다는 주장이 생각난다.

버스를 타며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시절이 있고 버스뒤에서 숨어서 전단지를 뿌리고 도망가는 대학생이 있었지만 자기 차를 타며 남과 소통하는 공간이 차단되었다는 지적



내성적인 독자 취업상담

외할머니-아버지-어머니-동생의 밀접한 특수신분관계 분석

여태까지는 힘들었지만 앞으로 풀릴듯

식사 콩자반

공부장소-도서관/철제물건

옷 흰색

생산직 직업 노려

물가 거주

연락하는 이성(?) 있어야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아침일찍 일어나 공부

EP.12 명리주점 :또 한번의 고백,지금까지 ○○○이었습니다.

성명학에 대해 명리에서는 없는 이야기,역술인의 영업전략

주변에서 고시공부하며 바꾼 사람

발음문제로 바꾼 사람

신문에서 이름바꾸고 국회의원되었다는 사람

EP.13 명리주점:라좌명으로의 초대,어서오세요.무료입니다._1부

현직명리상담가  지산 박정혁쌤 출연

무속과 명리가 만났을때 굿,부적을 하라고 권유하는것 명리에서는 부정적

무당,,,만신에 관해서는 영화 <만신>강추

http://dankunjosun.blogspot.kr/2014/03/blog-post_11.html

황병기 가야금 명인은 천상 법관이라는 사주인 서울법대 출신이지만

사법시험공부를 하지않고 가야금연주에 매진하여 가야금 명인이 되었을때 다시 사주를 보니 천상 예인사주로 재평가 받아 운명이 바뀐건지 역술인이 잘못본건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천상법관사주라도 공부에 뜻이 없어 하지 않으면(부작위) 법관이 안될것이요
자신이 가야금을 열심히 쳐(작위) 이대교수가 되고 명인이 되면 예인 사주라고 재평가 받는것인데 결국 여러 가능성 중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선택이다.

👉관련기사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in345jin&folder=24&list_id=8738191

<침향무>CD에 수록된 사진

EP.13 명리주점:라좌명으로의 초대,어서오세요.무료입니다._2부


쌍둥이 사주

같은 사주의 쌍둥이도 공무원이 되어 비슷하게 살다가 결혼을 하며 

특수관계인 배우자의 영향으로 다른 인생 삶

엄마가 느끼는 애정이 달라 이것이 영향

사주가 같은 사람

자폐증 같지만 말을 안할뿐 자기와 소통하는 예인기질

서태지 사주 임수+임수+임수  +양현석으 신일주(유시민과 같아)
(<스타를 만드는 운명/박민재>에서는 양현석을 기축일주로 본다.)

EP.14 니 팔자가 어때서 :창업도 명리적으로다가 조언받을 수 있나요?

사이버대 홍보

칼을 든 선비,이순신 사주 문무겸비

닥쳐야 일을 잘해; 평소에 들볶지말것

음란,

골때리는 책도 내고 출강도 하는 직딩

완벽한 조연출은 명감독이 될 수없다.
조연출은 참모이기때문에 전체를 총괄하는 감독이 못된다.

사고치고 빵구내는 조연출이 감독잘해...ㅋㅋ

한번에 3~4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만족 수水가 많은 사주 강헌샘 사주

편재 관계,재물,베푸는 삶,,,,외로운 여자를 도와주는 삶???

옛날 살보시를 많이 하여 덕을 쌓은 여인이 있었으니,,

조선시대 평생 한 번도 못하던 사람에게 한번씩 ,,,해주는 것도,,,보시였,,,



물상명리학에 의거 사화蛇火가 있어 담배를 피면 안돼...이러것이 명리학의 부적

EP.15 명리주점(Bonus Track):무료 사주 프로그램 어디까지 믿어봤니?

박정혁쌤(박프로)가 이전에 사주프로그램작업에 참여한바 있음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 첨삭수준

유료프로그램은 글귀만 수려할 뿐 무료나 유료나 데이터베이스의 한계로 다 가짜





영리상으로 돈이 안되서 업데이트도 되지 않고 있다.

유려한 말투로 혹하게 할 뿐 기존 데이터베이스 재탕삼탕수준

개인적으로 일주인데 언젠가 야후사주에서 부평초처럼 평생 떠돌이 생활을 한것이라고 나와 놀랐는데 을목이 해수(큰바다)에 떠있는 모양이니 큰바다에 나무가 떠있거나 연꽃같은 형세라 그리 풀이했는데 단순 을해만 풀어쓴 것

그렇다면 일주인 문재인은?변수가 너무 많다.

명리학에서 기일이나 이사일 없다. 날씨 정도만 고려

사주를 바꾸는 법''
.
.
.
. 사주를 믿지 않는것,,,"OO"

Saturday, May 27, 2017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재탕삼탕 우려먹기식 영화같아 볼까 말까 했으나 기우에 불과했다.

2017년 현재 영화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기법과 화려함의 총합이었다.

시간가는 줄 몰랐다.인디아나존스3이후 이런영화는 처음인듯,,,

사운드도 훌륭했다.

찰랑찰랑 거리는 물소리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정말 손이 많이 가고 배우의 감정처럼 하나하나

의상의 색보정하나하나 훌륭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더문 ,2009><폭풍의 언덕,2011><타이탄,2010>서 본듯한데 가물가물

여배우라고 이쁘게 나오려하지 않고 현장분위기에 맞게 적당히 땀범벅도 되고 망가진 모습도 과감히 보여 현실감을 잘 살렸다.

리즈 테일러가 아닌가 싶었다,,,ㅜㅜ

압권은 뭐니뭐니 해도  하비에르 바르뎀이다.

악인이 뭔지 보여진다.


해전장면,배를 어떻게 저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우주 전함 V가 떠오르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감정씬에서 오바 않는 연출이 맘에 든다.

울고 짜고 하는게 아니라 시선처리로 표현한다.

하비에르 바르뎀을 바르는 젊은 잭 스페로의 의미심장한 시선

볼꺼리도 신선하다.

하늘 ,땅,바다,액션,지미집을 이용한 줌업 앤 아웃 ,뛰어갈때 팔로워,드론을 이용한 부감촬영

상상을 초월하지만 웃기고 어색하지 않다.

전세계에 이게 할리우드라고 호령하는 듯하다.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좀 더 큰화면이 아쉬었다.

오른쪽에서는 애가 울고,,,왼쪽에서는 아가씨가 치마입고 양반다리를 하고 봐서 좀 그랬지만 끝나고 메인테마곡 나올때는 허벅지에 장단 맞추는 아가씨도,,, 완전 몰입타잎,,,



충분히 모든 것이 용서되는 영화 <캐리비안 해적>이었다.










Tuesday, May 23, 2017

강헌(허니쌤)의 라디오 좌파 명리 팟캐스트 EP.06~EP.10

 EP.06뻘줌한 공개방송 재미삼아 19금 명리

공개방송 맥주를 마시면서 하시는듯

질문 답

산모가 가장건강하고 의사가 제일 콘디숀 좋을때가 가장 출생하기 좋은때

기득권 종족보존을 위해 여자 억밥

EP.07 니팔자가어때서 1차 :우리는 여전히 뻘줌한 공개방송 중입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출연

헌쌤의 10쇄인쇄를 막기위해? ㅋㅋ

상담:CPA를 공부하는 조카 사주가 깨져서 2백만원 갖구와라

답:절대 아님,,,이런게 가장 악질적이고 나쁜 역술인
물론 약한부분이 있지만 그 이전 10세때는 더 안좋아도 무사히 넘겼음

EP.08  명리주점 4차 : 지구온난화와 명리학의 특수관계

동지가 예수탄생일이 된 사유  우주 음/양이 갈리는 시점

입춘이 한해의 시작으로 봐야

하지이후도 덥듯이 우주의 시간과 지구가 시차있음

EP.09 라디오 철공소: 오행별 재물의 의미+니 팔자가 어때서:평생 골골 나요나나님

水 물을 손에 쥘 수 없듯이 벌자마자 증발<木 증권투자식 치고 빠지기 좋아

금金>土 너무 심사숙고 중국인,충청도 특징

EP.10.니 팔자가 어때서 : 뛰는 무신 일주 위에 나는 일주 괴강

남반구 사주보는 만세력 제작소식

사법시험 접은 사람 상담

재물이 남자에게는 여자

재물이 여자에게는 명예

남자는 여자에게 명예의 상징

고로 키작은 남자는 동행하기에 불명예

경상도 조선시대 야권 火+火 우리가 남이가

호남 조선시대 야권 음식자랑

충청도土 조선시대 기호학파  여당 메인의 자부심
말이 느리고(의사표시,결정 신중) 티를 내지 않는다(권력의 속성)

긍데 이이야기는 조용헌샘 <사주명리학이야기>에서 읽은듯
신살에 백호가 있으면 로또운??

딴지 마켓이 있다고 하니 적극이용해보고 ,,, 충정로 딴지사옥3층에 오픈마켓도 있다고 하니 가봐야겠다.

딴지마켓 ☞ http://market.ddan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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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2, 2017

영화<스포트라이트 SPOTLIGHT(2015)>-기자와 기레기 구분법

영화와 같이 본 대본책(?)
영화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오마쥬 포스터

보스턴에서 발생한 가톨릭 신부의 아동 성추행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폭로보도를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하였다.

한국영화같았으면 비장한 음악

오열하는 부모,피해자,성폭행장면의 묘사

회상하는 씬에서 신부의 가증스런 표정

기자끼리 의견충돌로 고성이 오가며 소주를 들이키는 장면

야밤의 차량질주 

기사회견당시 몰려든 기자들이 나왔을텐데

이 영화는 지루할 정도로,,,느리다,,

 좀 졸았다...

이야기를 차분하게 이어나간다.


 저소득층이거나 결손가정 아이들을 먹잇감으로 삼은 것도 
신고를 못하게 하려는 배경이 있었다니 놀랍다.

9/11 테러보도가 나가는 중에도 짧게 TV화면을 보는 것으로 처리한다.

악의 화신이 9/11테러 미사를 주도하며 선을 대변하는 씬도 이번사건의 실체를 보여주기에 좋은 연출이었다.

마크 버팔로,레이첼 맥아담스,리브 슈라이버,스탠리 투치등 쟁쟁한 배우가 나오지만 영화속에 제대로 녹아들어 정말 평범한 기자,보통 변호사로 나온다.

마크 버팔로가 기자로 나와 전에 택시운전도 했었다고 하는데 보스톤은 전직 택시운전기사도 기자가 될 수있나보다,,

리브 슈라이버는 <솔트(2010)>,<페인티드 베일(2006)>등 대부분 중량감있는 악역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다르게 나온다.


스탠리 투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에서 처음보고,<헝거게임><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2014)>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았다. 가발을 썼지만 눈빛이나 표정연기가 강렬해 기억이 난다.

가혹행위를 상상에 맞기고 조직적인 교구의 은폐를 객관적 자료로 증명하려하고,몇몇 폭로가 아닌 시스템을 자체를 파괴해서 전체를 거꾸려 뜨리려는 보도정신이 높이 살만하다.

보스톤 토박이,외부인,유대인,신문광고,부수,매출액문제등 경영상 문제가 주변이야기를 채운다.

소수인,인종차별,성폭행피해자는 다수의 침묵속에 은폐된다는 암시를 주다.그리고 그 은폐을 자기 자신이 방조하고 있다고,,

광주학살과 전라도차별은 대다수타지역의 침묵과 방조, 은폐로 장기간 방치되어 민족의 병폐가 된 우리 현실이 겹쳐보인다.

추기경이 도와준다고 하자  마티 바론 신임국장이 신문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는 소신도 밝힌다.

그래서 신임국장역의 리브 슈라이버는 뜨내기 유대인,마크버팔로는 포르투칼 이민자,스탠리투치는 아르메니아인으로 나와 외지인이 보스톤  전통 가톨릭 사회의 관행에 경종을 울린다.

현지인이자  성추행 당시 문제의 학교를 나와 넓은 교우관계를 유지한 마이클 키튼(배트맨2.1992의 배트맨😻)의 균형잡히고 중립적인 언론인으로서의 자세도 높이 살만하다.결국 이 사건이 오래 뭍히게 된 진짜 원인을 고백한다,,

침묵,은폐,방조,공범부분이 어쩌면 이영화의 핵심인데  전반적으로 그부분은  영화내내 모든 부분에서 짙게 깔려있지만 딱 이거라라고 밝히는 부분은 두리뭉실뭉실하여 전달력이 떨어진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진실을 쫓는 기자역을 한 레이첼 맥아담스도 오버하지 않는 감정연기가 좋다.<굿모닝 에브리원>에서 코믹연기배우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재벌(중앙일보)과 학교재단(조선,동아)이 얽힌 우리 신문이 왜 제기능을 못하고, 

정부꼬봉이 낙하산으로 내려와 공중파방송사장이 될 때의 역기능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관련 영화를 기획중이라고 <공범자들>후원금 모집중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5462/party

특종보도가 나가기전 얼마나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사후대처,경쟁사 대비등을 심층적으로 준비하는지 실감나게 알 수있었다.

최근 최순실보도 특종을 두고 많은 언론사를 시기문제로 특종을 놓쳐 땅을 치고 있다고 하니 더 이해도가 빨라진다.


기억나는 명대사는 아래와 같다.(아래내용은 다음책에서 발췌했습니다.스포트라이트/최지원/스크린영어사/2016)


왜 망설이세요?국장님(바론)이  (로)추기경 파헤치라고 해서,이렇게 물어왔잖아요.
(Why are we hesitating?Baron told us to get Law .This is Law.)

cardinal law 로 추기경

시스템을 들춰내라고 하셨지,우린 전체적인 그림이 필요해.그래야만 이 고리를 끊어낼 수 있어.(Baron(국장님) told us to get the system.We need the full scope,that's the only thing that will put an end to this.)


점잖고 은밀한 협박 

방조자들의 책임에 더 초점을 맞춘 연출


성가가 울려퍼지며 교회를 뒤집을 기사가 작성되는 장면,,,,

마지막 장면에서 전화벨이 여럿 울리면서 일이 커졌음을 짐작하게 하는 것,,,

피해자가 폭증했음을 알리는 주요도시 명시로 조용하지만 사태가 심각하고 거대했음을 알리는 토마스 맥카시 감독의 연출도 인상적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신문이나 뉴스보도를 보여 피해자가 골방에서 흐느끼는 장면이나 삽입했을듯,,, 

Sunday, May 21, 2017

홍대역 북카페 한겨레 미디어카페 "후" Media Cafe' [Hu:]

지하철 홍대역 2번 출구 삼성프라자 옆 건물이다.

엘리베이터가 짝수층 홀수층 두개 운영되는데 홀수층을 타 15층까지 올라갔다 왔다. ㅜㅜ

너무 더워서
토론하는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고 창가쪽 자리에 인터넷 코드가 다 점령당해서 이리저리 이동중

꼭 그런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첫인상은 교회다녀온 후 우르르 모여 뒷풀이한 분위가 같았다.(토론 내용은 물론 성경얘기는 없었다,,,분위가가 그렇다는 말씀)

구석구석 혼자 노트북을 열씸히 두드리는 분도 계시고 

자유롭게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심


의자는 철의자가 좀 불편하고 들어 옮길때 심한 쇳소리가 불편

스타벅스 처럼 만든 듯하다.

스타벅스처럼 죽돌이를 원천봉쇄하려는게 아니면 한겨레니깐 푹신하고 편한의자로 바꿨으면 한다.





나가는 곳

건너편 롯데시네마가 보인다.

죽음을 노래하다. LYRICS OF ETERNITY
















 




죽음체험하는 아이들 옆에 유서쓰는 책상도 있다.

내 묘비명 ㅋㅋㅋ




소현 정도준 전 JUNG DO JUN Stroke & Structure

패키지로 끊으면 좀 싸다.












좋은 글귀를 아름다운서체로 표현한게 인상적







이응로 샘 작품같기도 하다.















반구대암각화를 많이 활용하셨다.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대사관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예약을 못 하고 현장 발권했는데 예약만 하고 오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빈자리가 많았다. 카토카와회사의 상징인 봉황이 나오는데 고구려 봉황과 비슷하다. 1950년 요쿄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