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자리 누룽지 Korean Scorched Rice
밀가루도 아니고 쌀로 오도독 빠셔 먹는 누릉지가 판매용으로 나왔다.
농협에서는 햅쌀과 일반쌀로 재료 차이에서 가격차를 보이고
편의점이나 행사장에서도 가끔 나눠준다.
과자보다 영양도 많고, 뻥튀기보다 뒤끝도 개운한 누릉지가 잘 팔렸으면 좋겠다.
이빨이 좀 아프다는것만 잘 보완하면...
딱딱하지 않고 씹기에 부담을 줄인 것도 나왔다.
농협에서는 햅쌀과 일반쌀로 재료 차이에서 가격차를 보이고
편의점이나 행사장에서도 가끔 나눠준다.
과자보다 영양도 많고, 뻥튀기보다 뒤끝도 개운한 누릉지가 잘 팔렸으면 좋겠다.
이빨이 좀 아프다는것만 잘 보완하면...
딱딱하지 않고 씹기에 부담을 줄인 것도 나왔다.
자금은 아름다운가게 뷰티풀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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