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선수의 당시 위상을 알수 있다.
안정환 선수 어떤 헤어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선수이다.
박지성 이천수선수
당시 박지성에 대한 평가가 어땠는지 사진으로 알 수 있다.
두 선수의 축구인생이 2002년을 기점으로 역전되어 서서히 벌어진다.
독일선수단
지단이 월드컵 직전 친선경기에서 전담수비수 김남일 선수에게 부상을 입어 나락으로 떨어지다..
누가 알수 있었겠나...?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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