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09, 2020

샘물자리 현미누룽지 Korean Scorched Rice

 



아침을 거의 먹지 않는데 8체질 금강체질은 그게 맞다고 하신다.

그래서 대충 과일이나 간식으로 때우는데 주로 빵보다 누룽지를 먹는다.

숭늉 끓일 때 넣어도 맛이 좋다.





오뚝이는 맛은 좋지만 배송시 잘게 부셔지고,👉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8/05/blog-post_10.html


CJ 몰에서 파는 오곡누룽지는 맛도 좋고 휴대하기 편하지만 너무 딱딱하고 대기업이 누룽지 사업까지 진출하는게 마땅치 않다.(자세히 보면 제조원과 판매원이 다르다.)




하루견과를 초창기 중소기업이 하다가 시장이 형성되니 이제는 편의점이 직접 자기 상표로 팔고 있다.


그러더 중 아름다운 가게 뷰티풀 마켓의 장애인 관련 사업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와 구매했다.

👉http://www.beautifulmarket.org/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200

작어서 한입에 먹기 좋고 맛도 좋다.




잘팔려서 장애인들이 더 잘살고 사회할동을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아마도 장애인  2015년 장애인 취업 박물관 행사장(?)에서 먹어 본 제품이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5/08/korean-scorched-ri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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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