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홍제천이다..
저위는 내가 어릴때 벌통 건디려 토낀데..구위는 골프장 있던곳..
골프공구하려 몰래 들어가던곳..골프공을 껍질을 벗기면 고무줄이 나오고
그고무를 칼로 자르면 안에 말앙말랑한 공이 나온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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