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5, 2009

한강에서 맞이한 가을날씨 fine autumn weather in Han river

날씨가 가을날씨다.

동해안도 물이 차서 수영을 못한다고 뉴스났다.김일성죽기전해 너무도 여름이 선선했다.김용옥샘은 해방전후로도 이상기후징후가 나와 정치적격변기에는 항상 날씨가 변덕이라했다.누군가 똥싸다 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개천에서 만난 ㅁ대 수위아저씨는 장마에 복이 끼면 날씨가 선선하다 하셨다.






덕분에 난 무더위도 잊고 자전거 잘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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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