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鞍山기슭 The foot of Mt An




2009.8.19 엄니와 대화..참 안좋은 날이었다.여기는중3때 연합고사전 새벽운동을 하던곳이고 연합고사홈런으로 내가 삶의 자신감을 찾게된 계기가 된 장소..그런데 여기서 안좋은 추억을 만들줄이야...

세월이 흘러 부처님이 금동을 입었다.





돌투성이 길목도 나무계단 단장

연대기숙사입구에 약수
이런게 여기있을 줄이야...
귀도...반지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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