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7, 2009

안네소피무터 비발디 사계








내가 아끼는 CD
연주느낌이 폭풍을 질주하는 야생마랄까..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별후 만든 앨범이래..

우울할때 들으면 열정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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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