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사당② Shrine of King Gongmin②

한강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곳


















와우산입구 서강초딩옆으로 올라간다.









그나마 울창한 보리수만이 이곳이 유서깊은 곳이었음을 증언한다.앞에 광흥창이 있었다는 비석.옆 영통사의 이성계,무학대사의 벼루바위...와우산이 한강이 내려다 보여 공민왕이 예까지 와 그림을 그렸다...라..양천고성지에 정선샘이 생각난다.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모든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현재만 남는데..하루하루 사는 오늘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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