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F1 : 더 무비 (2025) >-나는 내 멋대로 산다

 





태초에 하늘에는 탐 크루즈

땅에는 브래드 피트가 있었으니,,,

<발레리나(2025)>를 보려고 예매하다보니 이제 막 개봉한 영화보다 이전에 개봉에 <F1 : 더 무비(2025)>에 더 후한 영화관 배정을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해 보게 되었다.

애플 오리지널 작품이라 애플 제품인 헤드셋을 늘 쓰고 다닌다.

영화를 보면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보면서 뭔가 <탑건>이 생각났는데 찾아보니 감독이 같은 사람이었다. 조셉 코신스키, 스탠퍼드에서 기계공학, 콜롬비아에서 건축학 석사를 해서 공간 감각이 뛰어나다고 한다.


레이싱경기장에서 느끼는 굉음에 타이어 공기압, 바람 저항, 컴퓨터 센서, 팀 워크 전략 등을 삽입해 실제 레이싱에 질주하는 느낌을 주었다. 탐건의 탐 크루즈 처럼 브래드 피트도 외로운 늑대로 말 드럽게 안듣는 인물로 나온다. 약간의 뺀질이 기질과 반항아 느낌도 있다.

일본이나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국가를 다니지만 다 미국에 있는 느낌이다. 영국 F1이 주무대고 영국 배우를 기용하며 경기장 퍼레이드도 영국 냄새나게 찍었지만 다 미국 같다.

관객에 섞어 지나며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풀 붐을 든 사람은 정말 스태프 중 붐맨이라고 생각된다.

인물 간 신구의 경쟁 구도도 재미있고 내 멋대로 식 능청 맞은 브래드 피트도 매력적인 캐릭터다.

서니, 소니, 써니, 썬이 한국인 성 "손"을 부르는 듯하다. 하비에르 바르덤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롯데시네마의 광음시네마의 사운드도 만족한다. 자동차 굉음이나 한스 짐머의 배경음악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대사 딕션도 감정까지 잘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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