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유감

 버스정류장이나 버스 안, 지하철 등에 있는 서울시 공공와이파이는 잡히기는 해도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한 적은 없는 듯하다. 느리고 안 터지고 끊이고 서울 곳곳에 설치하려면 설비비만 해도 어마어마한 비용일 텐데 거의 내게는 무용지물이다.





따릉이 어플도 초창기가 좋았고 점점 더 느려지고 잠김풀림 시간이 느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앱 업체가 바뀌어서 그런가? 이용자가 많아서 그런가 알 수 없다.

까치온? 처음 들어 본다.👉https://brunch.co.kr/@seoul/532


                                 ☝따릉이 어플


따릉이 앱에서 와이파이가 약하니 오류가 나 결국 개인 LTE로 전환해야 한다. 지하철에서 쓰는 와이파이도 마찬가지. 지하라 안 터지고 오류가 난다. 결국 LTE로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 유튜브도 버벅댄다. 많은 돈을 들여 만든 공공와이파이는 나만 유용하게 쓰지 못하는 것일까?




















                          👆강남역에서 공유기 옆인데도 인스타그램이 안터진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서울 구석구석- 야구연습장 탐방기-남영역,강남역,신촌,홍대,철산, 수원, 목포 등

얀덱스Yandex 브라우져 사용후기

2025년 일본만화 < 내가 본 미래> 쓰나미 위험 예언과 탄허스님의 정역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