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쏟아진다고 한다.
야외 푸드트럭 휴무
태풍 솔릭 덕분에 야외 현수막도 다 철수
19세기? 보존상태가 좋아 벌루 보다가 이게 창작이 아닌 기존 작품을 수집 보존한 작품임을 깨닫다.
전시회 이름이 판타지아 조선이라고 해서 창작전시회인줄,,,
안에 상영하는 영상속 디자이너 안상수님의 지적에 따라 다시와 재감상
디자이너 안상수님 기사👉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3507
영상다큐가 여러면으로 유익했다. 청계천 광교부근이 이들 민화의 아지트였다 한다.
김세종님의 투철한 수집벽이 유실될뻔한 여러 작품을 깔끔하게 복원하게 하였다.
구운몽과 삼국지 삽화
9월4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재전시를 한다.
http://www.k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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