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6, 2018

2018 추석연휴 여기저기(명지대,절두산,홍제천,잠수대교,연세대) 자전거 타기


명지대앞이 너무 바뀌었다.알파문구앞

 연희동 고개길에서 드라마 촬영

잦은 촬영지역이다.
 절두산 성지 자전거 타기
 박물관이 휴관이라 아쉽다.
 절두산 성지에서 바라본 여의도

 이주변이 병인양요(1866)당시 프랑스함대가 여기까지 쳐들어오고 1894년 김옥균의 시체를 능지처참하여 목을 효수한 곳이다.
양평동에서 성산대교 올라가는 길


홍제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물보다 맑다.
안산마루에서 본 인왕산 안산쪽에 공사중

서강대교와 밤섬 

언제나 지나면 기분이 좋다.
원효대교를 지나


 잠수대교앞에서 바라본 관악산










 연세대 서문 앞 그나마 카푸치노 맛이 좋은  소빈커피

 24시간 스터디 카페? 나중에 가봐야지,,
 연세대 운동장 구름이 환상이다.




2호선 신촌지하철역 광고
 이대앞 신촌역 건너편  빈공간에 상가가 생겼다.
신촌역앞 메가박스영화관



연세대 정문앞 이 신호등을 혼자건 너면 고시합격할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하지만 새벽에 와도 혼자건너기 쉽지 않다,,,


연세대 공대도 많이 변했다,,,

구멍을 뻥 뚫은 것이 오사카에 있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 좀 닮았다,,


연휴 다음날 성산대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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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