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황당한 공무원





일요일 구청에서 관리하는 운동장에서 사전허가 받고 운동하는데 츄리닝 입고 와서 반말하길래 누구냐고 물으니 담당 공무원인데 신분증을 놓고왔다며 평일날 아무때나 구청XX과로 찾이오면 나 있으니 확인 가능하시다는 분,,,








담날 눈이 온다하여 집앞에 뿌리려고 동사무소에 염화칼슘 받으로 갔다.
저번주 일요일에 갔을때 퍼간 곳에 가보니 창고가 잠겨있어 당직자에게 전화를 거니
오전 8시에서 8시반에 오면 동사무소에게 사람이 있고 늦어도 오후 6시까지는 오셔야 한다고 한다,,,

동사무소 당직자 생각에 눈은 일과시간에만 온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나는 물론 다음날 출근이라 동사무소 들린 시간이 없고,아침에  출근준비하고 염화칼슘 얻으러 동사무소 왔다가 집앞에 가서 뿌리려면 출근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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