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북카페 달달한 작당
연남동 경의선 기차길에서 좀 걷다보면 보인다.
진짜장 먹고 싶다,,,
조용한 다락방 같다,,
라면을 팔고 개집같은게 있고 실내화를 싣는게 홍대앞 청춘문화싸롱과 비슷하다.
http://dankunjosun.blogspot.kr/2017/02/blog-post_11.html네살 딸아이를 예쁘게 잘 그렸다.
서커스곰이야기
그림책을 보는 책방이 이리 많다니,,,
대체로 조용한데,,,아이들이 몰려와서 쿵쾅거리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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