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9, 2015

삼성라이온스 對 넥센 히어로즈 Lions vs. Heroes(2015.9.13.목동구장)

2015.9.13

목동구장








현장가면 지루한(?) 경기가 이렇게 대학민국 최고 스포츠가 된것은 중계방송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

박석민 박병호 선수의  깨알 개그가 현장에서는 다쳤나 싶은 정도로 밖에 안보이지만,
 담당PD의 재치와 중계기술의 발달로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장면을 볼 수 있게 된게 아닌가 싶다.

한국프로야구판을 호령한 이승엽선수의 아스라한 모습에 여러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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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