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3, 2015

제주도 여행 Travel of JEJUDO

 김포공항
 진에어라는 항공사 승무원이 위는 제복 아래는 청바지를 입다.

안전수칙을 양쪽 통로에서 익숙하게 시연하는데 연습을 많이 한듯 어색하지 않게 웃는낯으로 하는게 신기하다.










밤바다 파도 소리를 들으니 머리속 상념이 다 사라진다

 아침에 외국인은 모르는 사람에게 굿모닝한다...우리는 쌩까는데..


출렁거리는 바다를 보면 지구가 숨을 쉰다는 시인의 표현이 떠오른다.

 중문색달해수욕장

 바닷게





 제주공항에서 본 한라산


 출발직전 직원들이 도열하여 빠빠이를 한다.





 제주항공은 좀 비행기가 작고 난기류에 털털 흔들려 불안했다 ㅎㄷㄷ

안양천

No comments: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