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라는 항공사 승무원이 위는 제복 아래는 청바지를 입다.
안전수칙을 양쪽 통로에서 익숙하게 시연하는데 연습을 많이 한듯 어색하지 않게 웃는낯으로 하는게 신기하다.
밤바다 파도 소리를 들으니 머리속 상념이 다 사라진다
아침에 외국인은 모르는 사람에게 굿모닝한다...우리는 쌩까는데..
출렁거리는 바다를 보면 지구가 숨을 쉰다는 시인의 표현이 떠오른다.
중문색달해수욕장
바닷게
제주공항에서 본 한라산
출발직전 직원들이 도열하여 빠빠이를 한다.
제주항공은 좀 비행기가 작고 난기류에 털털 흔들려 불안했다 ㅎㄷㄷ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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