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0, 2015

태풍" 찬홈"속 한강 Hangang in inflence of typhoon "CHAN-HOM"


내게 있어 성산대교는 늘 아! 한강이다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탁트인 맛의 상징이다.


뭔가 조잡한 한강보수 사업과 오세훈의 망작 수상택시,양화대교

경인운하때문인가 대운하 한다며 다 뜯어버릴려고 한거 아니었나?

하여간 경인운하든 4대강이든 다 망작

이전에 명박이가 서울시장할때 일광욕하라고 성산대교 옆 수영장에 모래퍼 날랐는데

내 기억이 틀린건지 기사를 삭제한건지 찾을 수가 없다.







박근혜구속이후 검색되는 기사,,



북한산은 아무리 사람들이 건물을 올려도 웅장하게 서있다.


 





 

쾌창하며 시원하면서도  뭔가 밀려온다는 느낌..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우리 삶의 한편을 보는 것 같다.

잘나갈때 조심혀~~

No comments: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