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옆치기를 감행
전세를 역전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한 비
항상 퇴각로, 후미, 보급선운운하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11월 초순 전쟁의 상흔이 어린곳에 노부부가 지나간다.
할머니는 장애가 있으신것 같고,할아버지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장애기기에 끈을 연결해 뒤 자전거를 유인하고 있다.
해맑은 모습에...
거창한 전쟁,역사,민족,이념보다 저런 소소한 삶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