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제사 앞두고 산행
산을 지키는 산신이나 선녀라도 안개속에서 만날 분위기,,,새벽안개가 끼면 더욱 그런상상력이 살아난다,,, |
옥녀봉,,,불광동으로 올라간 기억,,,
칼바위능선 향로봉에 매달려 추락위험에 노출되고 가파른 길에서 난감한 뒤로 다시는 안감
인왕산,안산 |
북악산 |
문수봉 태극기..문수사 보살이 그립다.
이승만이 백일기도로 태어났단다..
여름에 발 담그로 발장난 치는 곳 물이 얼마나 찬지..ㅎㄷㄷ
왼쪽 사모바위 紗帽바위는 누굴 사랑하는 뜻이 아니라 조선시대 관료들이 머리에 쓰는 관 같아서 붙인 이름,,,(조용헌 샘 사찰기행에서 앎),오른쪽 승가사탑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