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승가사僧가寺Seunggasa ①

어제밤 누군가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가 난듯하다,,,

구정제사 앞두고 산행

산을 지키는 산신이나 선녀라도 안개속에서 만날 분위기,,,새벽안개가 끼면 더욱 그런상상력이 살아난다,,,






옥녀봉,,,불광동으로 올라간 기억,,,







칼바위능선 향로봉에 매달려 추락위험에 노출되고 가파른 길에서 난감한 뒤로 다시는 안감



인왕산,안산

북악산


문수봉 태극기..문수사 보살이 그립다.


이승만이 백일기도로 태어났단다..












여름에 발 담그로 발장난 치는 곳 물이 얼마나 찬지..ㅎㄷㄷ

























왼쪽 사모바위  紗帽바위는 누굴 사랑하는 뜻이 아니라 조선시대 관료들이 머리에 쓰는 관 같아서 붙인 이름,,,(조용헌 샘 사찰기행에서 앎),오른쪽 승가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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