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물은 나의 어린 추억이 녹아있고, 등도 아무나 다는 것인줄 알고 여기 빈자리라고 엄니한테 어릴때 졸랐다.밤에 빨간의복을 입고 바라춤을 추는 것은 무서웠으며 6시 울리는 타종소리는 평온함을 주었다.
정토절을 다녀와야 극락에 간다니 나는 이미 찜.. :D
세조의 딸 의숙옹주와 관련된 해동목(음나무)는 잘려져 나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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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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