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련사 Baekyeon Buddhist Temple





여기 우물은 나의 어린 추억이 녹아있고, 등도 아무나 다는 것인줄 알고 여기 빈자리라고 엄니한테 어릴때 졸랐다.밤에 빨간의복을 입고 바라춤을 추는 것은 무서웠으며 6시 울리는 타종소리는 평온함을 주었다.

정토절을 다녀와야 극락에 간다니 나는 이미 찜.. :D

세조의 딸 의숙옹주와 관련된 해동목(음나무)는 잘려져 나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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