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light protests take aim at U.S.beef import
2008.6.21 명동성당 마리아상



외국인은 먼가?
장마는 명박이를 돕지 않는다..
다음날 새벽 모래 쌓아 버스에 오르고
물스키 타고 기차놀이하였는데 아프리카 협객방송에서 식염수와 물이 필요하다하여 용안이형 사무실 앞 편의점에서 생수4통 5천원 주고 낑낑 들고 시청앞 광장에 가니 해병대 옷 헉;;
다시보니 예비군 100여명이 군가 부른다..
가장 현실적인 사람들을 거릴로 나오게 해 날밤까게 만드는 원인이 멀까?
라디오21 천막앞에 물 주고 오다..
멀리 이명선 아나운서가 보인다..
시청에서 을지로로 걸어 가는 횡단보도에서 차가 지나며 물이 튀니 뒤에 있는 여자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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