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6, 2008

Candlelight protests take aim at president’s policies

2008.6.14.


조계사 앞에 차 안다닌다고 명시

저녁에 촛불시위

참여연대 명박 폭탄 던지기 퍼포먼스

깃대 내리고 드러눕는 행위극

뒤에 뒤에 느긋한 변호사깃발

장관고시얘기를 해도 위임입법이 떠오르지 않고

재협상을 얘기해도 국제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명박이 목소리 흉내내서 돈없으면 상고가면 되고 국립대를 다 기업에 넘긴다나 어쩌나...

이제 동력이 많이 떨어져서 참가인원이 많이 줄었다

어제 고엽제 할부지가 미선,효순이 집회 뽀개고 여의도 KBS,MBC 가스통 난입사건이후 시위대가 마포대교를 넘어 여의도로 가는걸 보고......저 거리가 자전거로도 힘든 거리인데..


이명선 아나와서경석 목사와 인터뷰를 보니 소운하는찬성,환경파괴와 댐 건설시를 예로 들어 절대적 환경파괴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고,목사세금은 자신월급이 2백인데 절차를 밟는중

다음 아고라에서는 원천징수인데 멀 절차를 밟아

프로필을 보니 설대 기계공,독재투쟁 ,프리스턴신학대,..그런데 북어쩌고 하며 맞탱이가 갔다.

종교,미국이런것이 충돌이 생기며 종교탄압하는 김정일이 사탄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된 지지세력도 다 사탄으로 보는건 아닐까?

김동길 교수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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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