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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케이팝 데몬 헌터스>-역수입된 우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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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서 사자보이즈 복장을 한 사람들  스레드에서 경복궁 근처에 사자보이스 복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이 영화가 히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외국인이 사자보이즈 복장을 하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춤을 추고 있다. 👉 https://www.instagram.com/reel/DOspYiODQ2K/?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캐나다계 한국인이 외국자본과 기술로 만든 작품이 세계 문화사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신라면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마침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까치 호랑이 "더피"가 뉴욕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행사에 애두벌룬으로 등장한 뉴스를 보았다.                           👆조계사 앞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더피" LED연등                               👆대전역 지하상가의 "서씨"와 "더피"인형 하지만 막상 보게 되니 집중력이 떨어져 7~8번을 끊어서 여러 날을 보았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캐릭터의 표정이 다양하고 여러 가지가 세밀하게 묘사된 점이다. 과거 영화<엽기적인 그녀> 열풍 때 한 변호사가 강의 중 영화 비하 발언을 해 나이도 어린 분이 왜 그럴까 생각했던 기억이 나를 때렸다. 김수현 드라마작가가  <반지의 제왕>을 보며 주무셨다는 일화도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 나도 그분들 나이대가 되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해 외국인이 왜 열광할까? ...

대학가에서 신점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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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sit to a fortune teller near a Korean university district — a small story about youth, anxiety, curiosity, and the strange atmosphere surrounding campus streets at night. This post reflects on the experience of receiving a traditional Korean fortune reading (Shinjeom) while wandering through the old university neighborhoods of Seoul, where dreams, uncertainty, and youthful emotions quietly intersect. 대학가 주변에 꽤 유명하다는 곳에서 신점을 보았다. 두 곳 다 방송 출연, 연예인이 찾는 곳, 해외에서 취재를 했다는 홍보를 하는 곳이었다.  네이버 지도 평도 좋은 곳. 그러나 다음지도 평은 안좋다. 카드에 생년월일을 적고 A/S로 추가 상담을 해준다고 했다. 옆자리의 나이 지긋한 아저씨뻘 역술인이 딸뻘 아이들에게 반말로 상담하는 게 거슬렸다. 나는 신점을 선택했고 내가 알기론 신에 빙의하는 것이 신점인데 생년월일을 적는 것이 이상했다. 딸랑이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따가웠다. 계속 파랑색 깃발이 나오자 신중하게 다시 해보라고 하시곤 흰색 깃발이 나왔다. 기억나는 것 중 조카의 입시 문제에 대해 1년 후  거의 비슷한 레벨의 대학에 합격한다는 것을  맞춘 것. 그러나 정작 궁금한 내 개인적인 진로 문제에 대해서는 끝까지 두리뭉실한 답변으로 확답을 주지 않았다. 언젠가 TV에서 고 서정범 경희대 교수님께서 무속인은   무속인은 어떤 연고로 어려서 무병을 앓게 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심리를 눈치채는 재능을 갖게 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상담자가 알고 있는 것은 맞추지만 상담자가 모르는 미래...

2019년 정발산(말머리)도당굿Jeongbalsan Dodanggut: Goyang’s Traditional Village Shaman Ritual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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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balsan Dodanggut is a traditional Korean village shaman ritual held in Goyang, near Ilsan. The ceremony brings together several villages to pray for peace, harvest, and community harmony. 친구 만나러 일산갔다가 도당굿이라는 걸 한다는 것을 알게 되다. 일산주변 마을 6개가 모여 매2년마다 행사 괴병이 만연한 마을에 흰수염할아버지가 붉은 악동을 쫓아내 무사한 선몽이 기원이다.  수백년을 이어온 축제이다.근처 최영장군묘가 있어 반드시 최영장군을 모시는 특징도 있다. 풍물놀이 공연 jeongbalsan-dodanggut-goyang.jpg 음식을 나눠 먹는다.옛날 농촌에서 끼니 걱정을 하던 시기 음식을 나뭐먹는 것은  굉장히 중요했다. 고대사회에서 술과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용옥샘 요한복음강의43강에서도 강조 나눠어 먹다.Share "축제"란 결국 같이 먹는다는 의미 행사장 옆에 가면 삽겹살,막걸리,떡을 주신다. 초대가수 공연 작두를 설치하고 있다. 초대가수 공연 사회자샘이 여러 옷을 갈아 입는 것은 여러 신이 교차로 들어 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주변에 물을 뿌려 부정을 타는것을 방지한다. 세례를 하며 물을 뿌리는 것과 같다고 김용옥샘이 말씀하셨다. 김용옥샘 요한복음 강의 27강 참조                                               ...

책 리뷰- 김훈 장편소설 < 현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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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서초동 국악박물관에서 작품 구상을 하셨다 한다. 3~4회독 한 듯한데 다시 책장을 넘기며 미쳐 놓쳤던 아니면 무심코 지나간 부분을 보며 한번도 읽지 않았던 듯한 새로운 책을 읽는 듯했다. 잔혹 대하드라마를 읽는 듯하다. 무기를 보며 주인의 유무를 따지듯 소리역시 주인이 없음을 말한다. 물권법에서 배운 소유/점유개념이 문득 떠오른다. 혼란한 상황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을 무기상(야로)에 비유했고 군인과 정치와 죽음과 소망을 범벅되게 잘 표현했다. 인물표현도 탁월하여 읽어가며 얼굴이 떠오른다.   야로 우륵 직업 대장장이 ( 무기상 ) 악사 어록 , 신조 쇠는 본래 주인이 없는 것 병장기는 손에 쥔자의 것 쇠는 주인이 없는 것 아라 취하다 방생 이사부과의 관계 협력 -> 死 관조 -> 生   <칼의 노래>를 다시 읽는듯 <역사속에서 걸오나온 사람들>의 이능편을 다시 읽는 듯하다. 전장에서 이깨지고 문들어지고 눌려죽는 죽음과 꼴가닥 죽거나 왕처럼 죽으나 무장이나 가인이나 죽음의 형태는 다 다르지만 출생에서 죽음까지 근본없음(니문),덧없음을 강조하는 듯하다. 글을 읽으며 펼쳐지는 많은 영상을 끄적여보다,,,, 가야산 산신 월광 대학살 우륵과 진흥왕과의 담판 소설 초창기에 무덤에 따르는 신하를 같이 묻는 인신공양 깃루과 비슷한 신문기사가 나와 같이 링크를 첨가한다. 경주월성때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중국과 달리 목친 흔적이 없다는 기사 ☞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517/84394769/1 관련된 경북일보 기사링크 ☞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3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