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를 스마트폰으로 보다보니 10월 20일 밤에 일제히 보도자료가 나간다.
언론기사인지 광고인지 알 수 없다.
삼성스마트폰을 써 본후 비판적인 기사나 아이폰과 사용해보고 양 제품을 비교한 기사를 본 적이 없다.
자동차 광고를 실으면서 자동차 배기가스나 타이어분진이 대기오염이나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알레르기비염을 유발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다.
<족벌- 두 신문이야기>의 기사형 광고가 생각난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1/01/blog-post.html
기자들은 사회에 대해 말하지만 자기 자신들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 자사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이것은 우리 대학들의 행태와 똑같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뉴스1, 중앙일보, 뉴시스, 데일리안, 머니투데이, 조선비즈, 파이널뉴스, 세계일보, 아이뉴스24, 이데일리, 더팩트, 매일신문,
,,,,한겨레, 경향신문까지
그러고도 좋은기사에 원고료 보내 달라고 손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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