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K345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후기 Review of logitech MK345 Wireless Keyboard & Mouse
LG베스트 샵에서 포인트가 마감된다고 하여 베스크샵에 감
LG베스트샵에 가서 발온체크후 입장
포인트 만큼 구매 +내 돈=5만원
아이리버 무선 키보드를 살까 고민했는데 한 만원정도 차이 났는데
아리리버도 중국생산이고 아이리버의 주력상품이 키보드도 아니고 돈 몇푼으로 전자제품이 제긴을 못하거나 버벅되면 그만한 스트레스가 없어 로지텍 삼
로지텍블루투스 키보드는 이전엔 꽝이었다.
표지가 푸른색 계통이라 이뻤다.
48개월 키보드 배터리 수명,18개월 마우스 배터리 수명
블루투스 온/오프 버튼
마우스도 블루쿠스를 끄고 킬 수 있다.
저 조그마한 걸(USB수신기) 꽂으면 블루투스 기능으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시 작동
마우스는 이전 것이 너무 휠이 뻑뻑하고 클릭시 힘이 들어가 오른팔이 아직도 아프다.
👉외형을 비교해보니 팔에 왜 무리가 갔는지 알 듯 하다.
마우스가 안먹어 분해후 WD까지 뿌려 재사용 했는데 오른팔 통증의 원인 ㅜㅜ
블루투수 USB수신기를 잃어 버릴까봐 마우스에 넣고 다니게 만들었다.
뒤에 키보드 받침이 있다.
문제는 요렇게 세팅하면 키보드 치기가 어려워 책상이 좁아지지만 서랍을 열고 펼치면 키감이 좋은 키보드를 만날 수 있다.위의 HP노트북보다는 키감이 상당히 좋다.
소유한 서피스프로3보다도 키감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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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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