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매 3개에 980원 ㅎ ㄷ ㄷ
푸석푸석하지만 일회용 휴지가 머 거기서 거기지,,,
노브랜드라는 걸 알게 해준 유자차
저녁식사후 폭풍 간식을 멈추게해 준 유자차
달달해서 따뜻하게 한잔 마시면 맹추위에 몸도 따뜻해지고 자주가던 카페에서4~5천원하는 가격인데 7천원대로 엄니랑 둘이서 한달정도 마셨다.
카페에서는 수저를 주지않아 집에서 수저로 남은 유자를 긁어 아작아작 씹는 맛이 있다.
무엇보다 유방암 치료로 입맛을 버린 엄니가 유일하게 맛있다고 극찬한 것!!!
엄니탓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브라질너트를 간식으로 주로 먹었는데 이마에 뭐가 자꾸나,,
유자차 마신뒤론 얼굴도 매끈해짐,,,
칫솔 세개 4,980원
치약 150g 세개 3,580원
죽염치약5000원? 스킨 200ml 9000원?
거품이 많이 나고 입이 맵다
똑딱이 뚜껑은 이것도 금방 망가진다.
장미잎 향이 나는 핸드크림 처음에는 느끼하고 이게 뭔냄새지 했는데 손을 씻어도 미끄러운 보습기운이 여전히 남아있다.
꽃집앞을 지날 때같은 향기를 늘 내가 남에게 풍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똑딱이 뚜껑이 따자마자 부셔진건 용서받을 만하다,,,
요거는 짜면 쭉 나온다..
980원짜리 초코렛 두께가 ㅎ ㄷ ㄷ
이것도 열려면 아주 힘들다.
대체로 노브랜드계열 제품이 뚜껑쪽 마감이 좀 대충대충이다.
물티슈는 좀 얇은 듯,,980원
2980원 비싼데,,,
이마트24에서 산 아이스크림
투게더 맛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우측으로 국회의사당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1+1 시리얼 너무 달다,,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24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샀는데 단가 때문인지 유자는 줄고 설탕물만 늘어난듯 하다,,,--;;
그러던중 저지방우유 등장1880원
드디오 기다리던 노브랜드 쉐이빙젤
그러나,,,뚜껑 마감이 좀 부실한 쉐이빙젤
키엘과 도루코 중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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