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6, 2018

노브랜드 No brand 상품전, 휴대용티슈, 유자차, 칫솔, 치약, 핸드크림, 초코렛 등




70매 3개에 980원 ㅎ ㄷ ㄷ
푸석푸석하지만 일회용 휴지가 머 거기서 거기지,,,

노브랜드라는 걸 알게 해준 유자차

저녁식사후 폭풍 간식을 멈추게해 준 유자차

달달해서 따뜻하게 한잔 마시면 맹추위에 몸도 따뜻해지고 자주가던 카페에서4~5천원하는 가격인데 7천원대로 엄니랑 둘이서 한달정도 마셨다.

카페에서는 수저를 주지않아 집에서 수저로 남은 유자를 긁어 아작아작 씹는 맛이 있다.

무엇보다 유방암 치료로 입맛을 버린 엄니가 유일하게 맛있다고 극찬한 것!!!

엄니탓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브라질너트를  간식으로 주로 먹었는데 이마에 뭐가 자꾸나,,

유자차 마신뒤론 얼굴도 매끈해짐,,,


 칫솔 세개 4,980원

 치약 150g 세개 3,580원


죽염치약5000원? 스킨 200ml 9000원?

거품이 많이 나고 입이 맵다

똑딱이 뚜껑은 이것도 금방 망가진다.




장미잎 향이 나는 핸드크림 처음에는 느끼하고 이게 뭔냄새지 했는데 손을 씻어도 미끄러운 보습기운이 여전히 남아있다.

꽃집앞을 지날 때같은 향기를 늘 내가 남에게 풍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똑딱이 뚜껑이 따자마자 부셔진건 용서받을 만하다,,,


요거는 짜면 쭉 나온다..
 

980원짜리 초코렛 두께가 ㅎ ㄷ ㄷ






굿밀크1036원!!

이것도 열려면 아주 힘들다.

대체로 노브랜드계열 제품이 뚜껑쪽 마감이 좀 대충대충이다.



물티슈는 좀 얇은 듯,,980원

2980원 비싼데,,,


이마트24에서 산 아이스크림 
투게더 맛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우측으로 국회의사당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바른정당이 여기 있었네,,,

1+1 시리얼 너무 달다,,

올해도 유자차를 샀는데 이마트24(emart24)에서는 팔지 않는다고 한다.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24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샀는데 단가 때문인지 유자는 줄고 설탕물만 늘어난듯 하다,,,--;;



굿밀크 마시다 서울우유를 마시면 맛의 차이를 느낀다.주관적인 취향의 차이인데 굿밀크가 물 같고 서울우유가 고소한 맛이 있다.파스퇴르우유가 제일 맛있고 고소한데 홈플러스 말고는 안파니 구매하기 쉽지않다.

그러던중 저지방우유 등장1880원

드디오 기다리던 노브랜드 쉐이빙젤

그러나,,,뚜껑 마감이 좀 부실한 쉐이빙젤

키엘과 도루코 중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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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