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일 위안부협상 타결 내용중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철거 논란이 생겼고, 이에 분노하고 반대하는 작은소녀상프로젝트를 위해 모금할때만 해도https://tumblbug.com/peace
박근혜정권은 승승장구였고,
위안부합의 이행을 찬성했던 어바이연합도 견고했지만
작은 물방울이 똑똑 떨어져 큰바위에 구멍을 내듯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국민들의 작은 공감대 하나하나가
4.13 총선에서 박근혜정권을 표로 심판해 궤멸적 패배를 안겨주었고, 16년만에 제1당 자리를 야당에 내주는 수모를 당했다.
박근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 4.13총선을 정리
☞
야권분열에도 노무현탄핵때보다 더 좋은 성적 ☞
수구언론의 4.13총선 참패후 박근혜때리기 ☞
어바이연합 역시 불법자금지원 및 청와대와 국정원의 지휘를 받은 의혹으로 해체수준과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상황까지 되었다.
전경련으로부터 매월2500~3000만원 돈받아☞
조선일보도 까기 시작한 어바이연합의 전경련 후원금 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1/2016042103892.html?Dep0=twitter&d=2016042103892
청와대 허현준 행정관이 문자로 집회부탁기사 ☞
청와대 허현준 행정관 "정대협은 종북" 관련기사☞
더민주"어바이연합-국정원 유착 수사해야" 관련기사 ☞
어바이연합의 법률적문제점 관련기사☞
결국 여당의 총선패배는 위안부합의 이행 거부와 재협상의 새로운 국면을 가져왔다.
박근혜 총선패배의 원인과 향후 전망에대한 외신 총정리,(한일관계에 대한 악영향을 우려한 일본외신)☞
역시 한겨레!!여러기사 몇개보다 이 기사 하나로 총정리 끝!!
박근혜는 계속 부정하지만 일본은 공식적으로 소녀상 철거가 합의사항에 포함된다고 발언
하나 하나 작은 정성과 실천이 집권여당을 몰락시키는 일익을 담당했다는 역사적 사실
대한민국은 그래서 희망이 있고, 정말 예측불허 다이나믹한 사회라는 전율을 느끼다.
어린소녀가 일본군에 끌려갈때 지원사격한 사람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걸까?
다시보니 미래의 빈의자가 위치가 바꿨네..
고려대 동아일보 사주 김성수의 서훈이 박탈되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2216.html
하지만 동아일보는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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