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따르면 1706년에 토마스 트와이닝이 티 룸을 열어 아직도 런던에 남아있다고 한다.윤리와 공정거래를 표방한 회사정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삼백년전통이 그냥 나오지 않겠지..
다아즐링은 히말리아산이라는데 눈덮인 설원이 눈앞에 쫘악 퍼지는듯하다.
하지만 맛은 잘 모르겠다...ㅡㅡ
국내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트와이닝 홍차를 대놓고 담가서 4000원씩 받으니 좋은거겠지..
뚜껑에 잘 열고 닫히지 말라고 약간 잠금장치를 해놨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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