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그리다꿈 홍대점
건너편 놀이터 옆에 있던 그리다꿈은 문닫은뒤 커피만 파는 곳은 정문옆에서 봤는데
다시 카페를 개장한 건 몰랐다.
북카페에서 음료만 마시다 보면 늘 배가 고픈데..나가서 밥먹고 오기 그렇고,안에서 주는 식사용 빵이니 토스트는 배가 안차고 비싼 감이 있는데...그리다꿈은 그 걱정은 없을듯..



이 사진을 찍다가 윗층계단에서 사람이 내려오고 피하다 다 둘러엎다. ㅠㅠ
직원들이 친절히 다 닦아주고 커피도 새로 주셔서 감사.
여러 직원분들 귀찮게 해드려 정말 죄송..
난감한 상황에도 친절히 대해줘 정말정말 감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