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배우만 봐도 범상치 않을것 같아 조조로 보다
어..한 4명 봤나..ㅡㅡ
밀라요보비치가 저런 연기도 잘하는구나 싶었다
제5원소에서 보인 소녀가 이젠 아줌마가 되었으니
벌소리 나방 창문
죄인 --벌
가석방-- 창밖
나가려는 아내
막는 남편 가석방 심사관
법위반 수인..도덕적 죄인
흙 광물 식물이 초등동물에서 단계를 거쳐 최종인간으로 윤회
죄값을 치른다 불교얘기?
기독교얘기
갇혀있으며 평안 그런데 나가라고..
죄를 지으며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디니로
초록색눈으로 유혹하는 여자
참 신비로운 눈빛이다.
옛날 무숙자에서 트랜스힐의 푸른눈에 동네누나가 극찬을 했었는데..
관망하지만 다알고 있는 디니로 아내
노메이컵으로 나오는 여배우는 인셉션에서도 젊은 배우도 그렇다
우리는 리플리인가 석방되는 여배우도 신부화장하고 나오는데..
다른 관점이겠지..
신 진실 죄..
끝나도 끝난거 같지 않은영화
누가 진짜 죄인인지 선문답한다.
마지막 장면은 ㄷㅣ니로도 노트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암시인가?
창문에 탁탁 부딪치는 벌이나 나방은 데미안에서 알 같은 이미지 같기도 하고 조용헌의 어느 도사이야기에서 언급한 화두 같기도 하다..<조용헌의 담화> 경산 京山 [삼처전심三處傳心]의 '벌 한 마리 '화두이다
이사진 영화랑 다르다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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