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가을여행 2011-현충사를 가다 Go to Hyeonchungsa

이순신 제독의 비장하고 극적인 삶의 자취를 찾아 민*형 일(개업?)과 맞물려 가다

온양역에서 가는데 광장 앞에서 버스 타는곳 찾기가 쉽지 않다 





























👆이순신 글비 오자병법에 나온단다















             👆박물관 군부대 지하벙커도 아니고..이것도..그닥..


    👆거북선 노의 정확한 수가 고증이 어렵고-대학 교양강의 중 한 교수님은 자신은 거북선 노 숫자만 볼 때 마다 세는데 다 제각각으로 기록해 놓았다고 한다.
 장군이 전쟁중 휴대한 진검도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

무과합격증과  수련용 장검이 전시되어 있다.

 3D 노량대첩영화상영이 있었는데  만원사례입장실패

<불멸의 이순신>드라마에서 발췌한 한산대첩 안내영화




깨알같이 적힌 전술도

 명량대첩전에 쓴 일기

 그의 삶은 후세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백의종군 굴곡많은 삶

 아들의 보복 죽음

 현충사를 둘러보면 숙종때 유생탄원으로 생겨(충구공 순국 108년후) 정조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쿠데타 박에 의해 군인만이 강조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 이후 <칼의 노래>가 출간된 이후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왜적을 박멸한 성웅이 일본제국주의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자에 의해 신격화되다

친일작가가 칭송시를 쓰고...



 과거 현충사건물과 위패를 모신곳, 옛집터, 활쏘던 장소(6~70년대 복원)에도 이순신은 없었다 

오백년 은행나무만이 서있을 뿐 성웅 이순신은 우리들 이야기에만 있고

현충사에서는 딱히 느낄 수 없었다

 왜일까..

작년 부여에 한달 있으면서 <백제> 냄새맡기에 어려웠었고, 유흥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도 그 고충을 토로한 글을 읽은 바 있다.

차라리 <칼의 노래>를 한 번 더 읽을까..


                           👆오백년 된 은행나무

정려옆 연못에 물고기와 이순신의 숨결은 아무상관없는 것은데 도무지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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